2015년 을미년 한 해 국운을 말하다.
多事多難한 갑오년이 지나가고 있다.
필자는 94년 김영삼 대통령시절부터 국운을 주위에 말하여 왔다.
그 해는 매달의 운이 다맞았었다.
기실 국운을 함부러 논하는 건 논쟁의 여지가 많고 구설을 초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태풍이 불기전 그 예보를 통해 인명을 구할 수 있다면
그 예보가 설사 틀리더라도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갑오년의 운이 남쪽의 재난과 젊은이들의 많은 희생을 동반 한 점에서
가슴이 아팠다. 누군가에 말하지 못함을 아쉬워도 했다.
이 예측은 충분한 실패를 담지하고 있다.
또 일기예보를 실패하듯이 한 해의 국운이 틀리더라도 부끄러울 것은 없다.
예측과 예보는 만약의 재난을 미리막자는 것이지 세상을 시끄럽게 하자는 의도는 아니다.
행여 이 예측에 대하여 논쟁은 거부한다.
한 개인의 예측일 뿐이니 밎거나 맞지 않거나는 개인의 몫이다.
이점에 동의하는 분만 이글을 읽고 괜한 시비를 좋아하는 자는 조용히 떠나기를 바란다.
<을미년의 운>
<총 운>
일년동안 과거의 일로 논쟁과 시비 정쟁이 계속될 것이다.
노동계는 데모가 격렬할 것이다.
정치권은 극단적 대립으로 갈 것이다.
공무원 연금, 의료민영화, 등등 일년내내 갈등과 반목으로 시끄러울 것이다.
서울 경기지방과 강원도 쪽에 대형사고가 날 것이다.
(어느 달에 상관없이 일년 상존 5~8차례 정도로 예상 )
정치
1. 청와대 비서관들의 일부 개편이 있고 부분 개각으로 분위기 쇄신.
2. 야당에서 퇴출을 주장하는 김기춘 비서실장과 문고리 삼인방 핵심 비서관들은 유임된다.
3. 야당과 여당은 극단적 대립과 비난으로 일관될 것이다.
청와대와 야당은 루비콘 강을 건넌 형국이 될 것이다.
4. 이념갈등이 최악에 도달할 것이고, 분신자살 같은 극단적 행동이 있을 것이다.
사회 경제
1. 전체적으로 암울하다.
2. 건설 수산 무역 해운 등에서 호조가 있을 것이고 한국경제의 버팀목이된다.
3. 전기 전자 계통의 선전과 한류로 국가이미지 유지.
4. 결국 서민경제는 더욱더 암울해 질 것이다. 빈부격차는 더커질 것이다.
5. 부자들은 돈 쓸데가 없어서 별짓을 다할 것이다. 재벌의 슈퍼갑질로 또 시끄러울 것.
6. 노사분규가 격렬해질 것이며 노조의 역활이 더욱 약해질 것이며, 노조 탄압이 강해질 것이다.
분신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7. 연쇄살인이나 일가족 살해등 흉악한 범죄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원한 없는 관계에도 묻지마 살인 및 폭행 등이 그치지 않을 것이다.
외교
가장 조용하고 물흐르듯이 흐른다. 그러나 일본에 뒤통수 맞는 일이 있을 것이다.
국방
엄청 시끄러울 것이다. 북의 몇 차레 도발이 예상된다.
군대 안의 스캔들 및 병영사고가 또 일어날 것이다.
<매월의 운세>
1월 : 정치권에서 또 다른 문서 유출 및 배신 배반 반목 폭로.....
2월 : 이념대립이 극에 달하는 시기 1월의 여파... 전국이 대립의 한파로 몸부림
정치권은 이전투구.
3월 : 위와 동일.
4월 5월 : 동남 쪽과 동북쪽에서 대형사고의 위험성이 있다.
북과의 교전도 예상.
정치권 및 사회전반에 충돌이 극심해진다.
정부정책을 국회에서 다수여당의 힘으로 단독표결 통과.
분신자살 등의 사태가 예상.
6월 : 남쪽에서 재난이 있다. 화재나 사고.
분신소동 2탄도 예상.
7월 : 여전한 사회 반목.
8월 :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문서문제나 구설수가 발생.
9월 10월: 북쪽에서 대형사고 예상.
대형사기 사건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11월 12월 : 마지막으로 또 나라를 시끄럽게 할 정치 사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