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바이블 목차 서문... 및 파일 첨부 안티바이블 Version 5.0 /2006年版 목차 서론/ 나는 왜 성경을 우롱하는가? 제1장/ 근본주의 교리에 대한 고찰 ▶ 참을수 없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가벼움 ▶ 믿음이 우선인가? 사랑이 우선인가? ▶ 기독교는 불가지론을 주장할 자격이 없다 ▶ 죄를 포맷(Format) 하기를 반복하는 기독교인 제2장/ 지옥에서 .. 無神之香 Atheism/안티바이블 2010.03.19
안티바이블 1 적 그리스도 일러두기 : 본 서에서는 개역한글판 성경을 사용하였다. 그러나,개역한글판의 뜻이 난해하거나 뜻이 잘 전달이 않될경우에는 공동번역판을 추가로 사용하였다. 인용한 서적에 관해서는 []안에 표기 해두었다. 제1장 / 근본주의 교리에 대한 고찰 필자는 우선 성경의 내용비��� 보다는 .. 無神之香 Atheism/안티바이블 2010.03.19
안티바이블 2 ▶ 복수와 저주의 신 여호와 여호와는 기독교인들로부터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칭호를 받기에 합당한 신인가? 그러나 구약속의 여호와에 대해서 고찰해 보면, 현대인들이 봐도 도저히 신의 행동으로 납득할수 없는 일화들이 등장한다. 협박의 하나님(God of intimidation)이라는 신학교에서 가르쳐.. 無神之香 Atheism/안티바이블 2010.03.19
안티바이블 3 -엽기적인 성경 제3장/ 엽기적인 성경 한국의 기독교는 끊임없이 사회 곳곳을 들쑤셔놓고 다닌다. '기독교 윤리 실천본부'라는 단체를 비롯하여 각종 기독교 단체와 교회들이 대중문화나 연예인들, 심지어 붉은악마라는 축구 응원단 이름까지 들쑤셔 놓기를 즐겨한다. 어째서 기독교의 윤리를 비기독교인에게 강요하.. 無神之香 Atheism/안티바이블 2010.03.19
안티바이블 4 ▶ 성기껍질을 전리품으로 챙긴 다윗 이번 단락에서 필자는 좀 구질구질한 이야기를 꺼내 보려고 한다. "사울이 가로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 폐백도 원치 아니하고 다만 왕의 원수의 보복으로 블레셋 사람의 양피 일백을 원하신다 하라 하였으니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 無神之香 Atheism/안티바이블 2010.03.19
안티바이블 5 ▶ 유대민족의 기원 기독교인들은 늘상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한 목사의 설교를 들으면서 그가 유대민족의 시조라고 알고 있을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아브라함은 신화적 인물이다. 그것은 성경속의 다른 인물들도 마찬가지이다. 유대 민족의 이집트로의 이주는 역사에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아.. 無神之香 Atheism/안티바이블 2010.03.19
안티바이블 6 ▶ 솔로몬 왕국은 허구였다 과연 성경속의 역사는 사실을 근거로 한것일까, 아니면 단지 소설에 불과한 것일까? 당연히 성경을 신과 같이 숭배하는 이들에겐 성경이 사실이라 하겠고, 필자와 같이 성경을 단순한 종교경전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성경속의 역사를 무시할 것이다. 사실상 구약성경은 .. 無神之香 Atheism/안티바이블 2010.03.19
안티바이블 7 ▶ 지혜문학서에 영향받은 잠언 인생을 살아가는 참 지혜를 찾겠다고 성경을 펼치는 기독교인들에게 잠언은 훌륭한 인생의 지침서 쯤으로 여겨지고 있다. 잠언은 과연 어떤 경전인가? 솔로몬이 기록했다고 알려지는 잠언은, 실제로는 수많은 유대인 저자에 의해서 주변국들의 지혜문학서의 영향 아.. 無神之香 Atheism/안티바이블 2010.03.19
안티바이블 8 ▶ 카인을 협박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질투 때문에 동생을 살해한 카인이 여호와에게 호소를 한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올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창세기 4장 14절] 아담의 자.. 無神之香 Atheism/안티바이블 2010.03.19
안티바이블 9 (13) 날조된 방주 목격담 노아의 방주를 아라랏산에서 발견했다는 보고는 수없이 많다. 그렇다면 아라랏산의 위치는 과연 어느곳일까? 노아의 방주가 안착했다는 아라랏은 원래 우라르투(Urartu :아라라트라고도 불린다)왕국의 히브리어식 표기이다. 구약성경에서 모두 4회 등장하는 아라랏은 특정한 산.. 無神之香 Atheism/안티바이블 20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