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自由 Freiheit/시사 사회 비평 73

표절로 무산된 ‘최연소 박사’… 한국 학계 해묵은 맹점 또 드러나다

표절로 무산된 ‘최연소 박사’… 한국 학계 해묵은 맹점 또 드러나다 정보 -->기사입력 2015-11-25 18:47 | 최종수정 2015-11-25 23:34 정보 --> 송유근 美 학술지 논문, 표절로 철회 美 학술지, 한국 네티즌들 지적에 자체심사 “박석재 지도교수의 발표자료 인용 명시 안해” 박석재 위원 “송군 큰..

폭스바겐, 자동차 제국은 어떻게 완성됐나 - 펌글

[천예선 기자의 Car톡]'최악위기' 폭스바겐, 자동차 제국은 어떻게 완성됐나 헤럴드경제 | 입력 2015.09.30. 11:54 | 수정 2015.09.30. 15:29 . 올 상반기 도요타를 제치고 자동차 판매 1위를 탈환하며 승승장구했던 폭스바겐은 디젤엔진 배기가스 조작 파문으로 존립 자체까지 위협받고 있다. 사태는 ..

러시아 23명 살해한 살인마, 알고보니 60대 할머니 `충격`

러시아의 68세 여성이 23명을 살해한 혐의도 모자라 인육을 먹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3명 연쇄살인 혐의로 체포돼 ‘할머니 살인마’(Granny Ripper)라는 별명이 붙은 타마라 삼소노바에게 10..

[재벌가 분쟁 잔혹사] 형제간 막장 폭로·소송전..그 대가는 혹독했다

재벌가 분쟁 잔혹사] 형제간 막장 폭로·소송전..그 대가는 혹독했다 서울신문 | 입력 2015.08.08. 01:33 ■금호家 ‘형제의 난’ 대우건설 인수 뒤 ‘형제경영’ 흔들려…박삼구·찬구 갈라서며 지금도 소송 중 금호가(家)는 갈등 없는 경영 승계의 모범적 선례를 남길 뻔했지만 경영난을 겪..